지방세 징수 목표액 9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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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징수 목표액 97억
  • 송진선
  • 승인 2001.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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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1억 증가, 담장 직원 열의대단
지방세 징수를 위해 군 재무과 및 읍면 재무부서 공무원들이 첫 출발부터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방세 징수를 위해 각읍면 별, 월 별 징수 목표액을 설정해 운영하기로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보다 21억원이 증가한 97억3000만원을 징수 목표액을 정했다.

증가한 이유는 지난해까지 국세이던 교육세가 올해부터 지방세로 전환돼 이로인해 12억원이 증가했고 취·등록세 과표가 공시지가의 90%에서 적용되던 것이 100%로 올랐기 때문이다. 또 주민세는 개인 균등할의 경우 세대당 30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랐고 담배소비세가 지난해 한갑당 460원에서 510원으로 50원이 올라 지방세 수입원의 상승 효과를 가져왔다.

군은 취득세와 등록세, 면허세 등 도세 39억원과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담배 소비세 등 군세 58억원을 세목별·읍면별·월별로 징수 목표액을 설정 운영하고 각 읍면에서 자체적으로 월별 징수 실적을 비교 검토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각 읍면별 징수 목표액은 군 본청의 경우 49억원, 보은읍 25억4000만원, 내속리면 3억6000만원, 외속리면 1억8000만원, 마로면 3억4000만원, 탄부면 1억7000만원, 삼승면 3억원, 수한면 1억8000만원, 회남면 6000만원, 회북면 1억9000만원, 내북면 3억1000만원, 산외면 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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