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회원 표창 및 회원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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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회원 표창 및 회원 화합 다져
  • 곽주희
  • 승인 2002.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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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청년회 창립 25주년 기념식
지유총연맹 보은군지부 청년회(회장 맹주일) 제25주년 기념식 행사가 지난 22일 자유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병국 군지부장과 김홍운 도의원을 비롯, 특우회원과 부인회원 및 청년회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석, 회원 및 가족 상호간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맹 청년회 발전에 기여하고 근면 성실한 모범 회원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하용이 마로면 지도위원장과 이동식 특우회원에게 맹주일 청년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특우회원으로 청년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김기훈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지난 77년 회원 40명으로 창립한 자유총연맹 보은군지부 청년회는 현재 25대 맹주일회장을 중심으로 40여명의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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