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원실
베트남어 등 외국어 통역서비스 실시
상태바
보은군 민원실
베트남어 등 외국어 통역서비스 실시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9.09.05 1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군이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위해 ‘민원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증가로 외국인 관련 민원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활한 민원안내를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에 능통한 직원 16명과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통역관 각 2명씩 등 모두 20명을 민원통역관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방식은 외국인이 민원실을 방문하면 영어, 일어, 중국어의 경우 민원통역관으로 지정한 직원이 민원실을 방문하여 민원안내를 하고, 베트남어, 캄보디아어의 경우에는 민원통역관에게 유선으로 연결하여 민원안내를 하게 된다.
이은숙 민원과장은 “민원통역서비스가 아직은 시작단계라 운영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군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보다 질 높은 통역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