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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회관 취미교실 인기 만점
취미교실 12개 과목 16강좌에
280명 노인들이 여가생활 즐겨
[1442호] 2019년 09월 05일 (목) 김인호 기자 kih2770@hanmail.net
   
 
  ▲ 보은군노인회관에서 운영하는 취미교실이 전 강좌가 매진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한궁교실. /사진제공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보은군이 지난해 7월 준공한 노인회관에서 운영하는 취미교실에 날이 갈수록 수강생이 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노인회관은 현재 ‘삼베공예’, ‘뜨개질’,‘종이접기’, ‘한지공예’,‘컴퓨터 활용’, ‘스마트폰 교실’등 16개 강좌를 열고 지난 1월 수강생을 모집했다. 현재는 280명이 수강하고 있는데 수강생이 연초대비 50여명이 늘어났다.
취미교실은 각 강좌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매주 1회~2회 교육하며, 또한, ‘당구’, ‘탁구’ 등은 동아리를 구성해 동아리별 운영시간을 정해놓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취미교실에 참여한 한 노인은 “평생 농사만 짓다가 제대로 된 취미생활을 못했는데 늦게나마 지인의 소개로 당구 강좌를 올 3월부터 수강해 듣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요새는 일주일 중 취미교실에 가는 월요일만 기다릴 정도로, 무엇을 배우고 취미생활을 즐긴다는 해묵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보은군 주민복지과 이혜자 주무관은 “예상을 뛰어넘어 수강문의와 강좌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노인회관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와 잘 협의해 건전한 여가 선용과 취미활동 장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무한한 잠재능력 개발하여 성취와 보람을 최대한 느끼실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노인회관 및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총사업비 41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7월 20일 준공했다.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에는 노인주간보호센터, 2~4층에는 노인회관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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