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 고마운 이웃’ 지원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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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 고마운 이웃’ 지원 사업 시작
  • 주현주 기자
  • 승인 2019.08.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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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위원장 권옥란)가 지난 7월부터 ‘참 고마운 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난청 및 청각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경광등(초인종)을 11개 읍면에 각각 20가구씩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체 관계자는 “마을복지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한 전문성 향상과 함께 읍면별 욕구파악을 통한 보행보조기, 난방텐트, 사랑의 케이크, 계절이불, 주거환경 개선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지원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주민중심의 협력체계를 통해 보살핌의 안전망을 마련하는 ‘참 고마운 이웃 ’사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윤식)와 협력을 통해 2016년 128명의 위원들을 위촉. 현재 207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및 자체연합모금을 통해 마을의 위기가구지원방안 마련 및 각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의 민관협력을 통한 동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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