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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 실천으로 보은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행인 취임사
[1436호] 2019년 07월 18일 (목) 보은신문 webmaster@boeuni.com
   
 
  ▲ 나기홍 대표이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독자여러분께 취임 인사드립니다.
보은신문에 몸담고 일해 온지 어느덧 11년, 언론의 기본인 정론직필을 실천하며 보은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본보 대표이사에 선임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보은신문을 믿음과 사랑으로 애독해주시고 지원해주신 군민과 출향인들이 계셨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보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그동안 저희 보은신문(報恩新聞)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건강한 삶을 통해 뜻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실천하며 군민과 출향인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로 보은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보은신문이 올해로 창간 2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보은신문은 지방자치 시작 시점인 1990년 1월 13일 창간해 29년을 보은군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불의와 부조리는 매섭게 비판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는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언론 본연의 자세를 지속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보은신문은 우리 보은군의 현재를 정확히 보도하면서 지역발전의 기름진 토양을 조성해야할 언론역할에 충실해 왔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언론은 정론직필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야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인륜과 도덕의 정도를 지켜야 합니다.
 보은신문은 이에 충실하며 미래지향적 사고와 인식을 기초로 보은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인륜적 정당성과 미래지향적 활동에는 칭찬과 격려를, 부정부패와 반인륜적 행태에는 강한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신문은 어제와 오늘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며, 과거와 현실을 직시해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은신문은 그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현실은 불륜과 부정, 부패를 안고 있는 개인이나 조직의 목소리가 더 클 때가 있습니다. 때문에 언론은 그 누구보다 개인적, 사회적 윤리도덕을 준수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보은신문이 정론직필과 언행일치를 실천하며 걸어온 세월이 내년이면 30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긴 세월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정로직필을 실천해온 보은신문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보은군민과 출향인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며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보은신문은 앞으로도 보은군민여러분과 하나 되어 보은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은신문은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것처럼 어른을 존경으로, 이웃을 존중으로 젊은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며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동반자가 되어 보은발전을 위해 끝없이 노력해 가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소중한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여 보은의 발전적 미래가 성큼 다가오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살기좋은 보은 행복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언론의 사명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오니 보은군민과 고향 보은을 사랑하는 출향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나기홍 대표이사 약력
보은중, 보은농고, 한국방송대학교 농학과 졸업
한국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 사무국장(전)
원남조기축구회 회장(전)
대한적십자사보은지구협의회 연송봉사회 회장(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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