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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통합사회단체장, 괌 독립기념 75주년 초청 받아 보은농산물 판매 타진
농협, 산림조합장 등 16명이 대추 칩과 즙 등 보은농산물 수출 상담 나서
[1436호] 2019년 07월 18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괌에서 열린 제1회 국제무예올림피아드 대회 당시 박병준 회장(사진 가운데)이 주정부의 환영을 받고 있다.  
 

박병준 보은군통합사회단체장 일행이 괌 주정부의 초청을 받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보은농산물 판매 및 수출 상담에 나선다.

이번 괌 행에는 곽덕일 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조합장, 강석지 산림조합장, 최윤식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6명이 자비로 동행한다.

이들은 괌 독립 75주년 기념 공식행사와  주정부 만찬에 참석하고 주지사를 접견해 대추 등 보은지역농특산물의 수출가능성을 타진한다.

또 괌 방문 이틀째 되는 날에는  한국전쟁 충혼탑을 참배하고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이를 위해 박병준 회장 일행은 대추 칩과 즙 등 1만 달러 상당의 보은농특산물과 생산품목 홍보책자 등을 준비하고 홍보전도 계획하고 있다.

또 보은군과 국제무예올림피아드가 주최하고 동아시아태권도연맹이 주관하며 국회의원태권도연맹과 보은군통합사회단체가 후원해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10개국 800여명이 참가해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국제무예 올림피아드 대회’ 괌 선수단 참석 규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괌 주정부는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제1회 대회 개최지로 농산물의 경우 전남 강진군의 농산물을 수입하고 있으며 이번 보은 산 농특산물 수출상담은 박병준 회장과 괌 주정부 주지사가 태권도 대회를 매개체로 친분을 쌓아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괌 주정부는 오는 10월 열리는 보은국제무예올림피아드 대회에 민속공연단 25명과 20여명의 태권도 선수 등 40여명이 태권도 대회 및 보은대추 축제와 법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괌에는 한국인 20여명이 관광 및 상업에 종사하며 한인회를 조직해 왕성하고 활동하고 있다.

제2회 보은 국제무예올림피아드대회 준비 위원장을 맡은 박병준 회장은 “괌 주정부와는 태권도을 매개로 인연을 맺었고 제1회 대회를 개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태권도라는 한류 상품에 보은농특산물을 더해 홍보와 마케팅을 펼치는 작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또한 오는 10월 대추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제2회 국제무예올림피아드대회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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