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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단오 맞이 행사 풍성
[1430호] 2019년 06월 05일 (수)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 풍물굿패 땅울림이 사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다.  
 

2019년 단오 맞이 풍류 한마당 행사가 지난 6월 2일 보은예술문화회관 일원에서 6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민족의 중요한 명절 중에 하나인 단오를 맞아 창포물에 머리감기, 그네뛰기, 제기차기, 호투놀이, 단오선 소원 써주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전시행사로는 민속채소 및 식용가능 야생채소류 50여종을 전시했다.

풍류 한마당은 대추골 색소폰 앙상블이 색소폰 공연으로 문을 열고 구본명 외4명이 ‘비나리’, 최현철 외 2명이 ‘설장구’, 조옥순 외4명이 민요 한마당을 공연해 박수를 받았다.

또 고전무용과 앉은반사물놀이 번화놀이와 관객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풍물대동 한마당 행사 열려 어르신들에게는 잊혀져가는 단오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는 민속명절에 대한 학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풍물굿패 땅울림 조웅기 회장은“낮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땀흘려 일하고 저녁에 짬을 내 열심히 연습했다”며 “이 시간이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물굿패 땅울림은 지난 1994년 8월 창단돼 초대 상머슴으로 박환홍씨가 맡아으며 1996년에는 다카오카쵸 방문공연을 펼치는 등 현재는 조웅기 상머슴을 중심으로  32명의 단원이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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