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보은중동문회 제37차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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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보은중동문회 제37차 정기총회 성료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9.05.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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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치러지는 ‘보은군민의 날’ 적극참여 다져
▲ 팔순을 넘어선 보은중 선배들이 재경보은중동문회가 마련한 기념케이크를 자르며 후배들의 존중에 만족해하고 있다.

재경보은중학교동문회(회장 정기호)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통해 동문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인 1회 이창호 동문을 비롯한 3회 백중영, 6회 이재수 동문 등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병학 총동문회장, 김원경 사무총장, 재대전 회장단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정영기 재경보은군민회장단이 참석해 고향 보은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재경보은중동문회에서는 20대 회장인 송창용 직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동문회 발전에 기여해온 치적에 대한 감사를 표했으며, 2016년 5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제20대 운영위원장을 맡아 동문회발전에 헌신해온 김승한 운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정기호 회장은 인사를 통해 “회장의 노력이 많이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많은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고 협력해 주고있는 선 후배동문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러한 동문여러분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재경보은중동문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재경보은중동문회 제37차정기총회를 전체 동문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청춘은 나이에 상관없이 어떤 일에 있어 진취적 생각과 적극적 참여 불타는 정열을 가지고 있으면 청년이라고 생각하며, 이 기준에 충실한 대선배님들이야말로 진청한 청춘”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재경보은군민회 정영기 회장도 축사에서 “제가 재경보은군민회 15만 회원을 대표하고 있지만 군민회의 중심은 재경보은중동문회”라면서 “재경보은군민회는 지난 2017년 보은군에 보은군민의 날 제정을 제안했고 이것이 실현되어 지난해 10월17일 제1회 보은군민의 날이 성공리에 개최됐고 그 중심에는 재경보은중동문가 있었다”고 치하했다.

이어 “지난해 제1회 군민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버스8대에서 고향발전을 위한 모금을 펼쳐 즉석에서 모아진 520만원을 고향 보은발전에 쓰라고 기탁했다”면서 “금년에는 더욱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동문들은 “제2회 보은군민의 날 행사 및 보은대추축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가수 이보은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줬으며, 보은, 대전 등에서 방문한 동문들이 노래를 불러주며 동문회정기총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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