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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노올자~~”
제19회 보은어린이날 큰 잔치 성료
[1426호] 2019년 05월 09일 (목) 주현주 기자 hyunjj505@hanmail.net

제19회 보은어린이날 큰 잔치가 지난 5일 뱃들공원과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잔치는 보은어린이날 큰 잔치 준비위원회가 주관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체험부스 운영,상설놀이, 경연놀이가 열렸으며 오후 2시부터는 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뮤지컬‘어른동생’의 막이 올랐다.

어린이날 노래를 부르며 시작된 기념식에서 구금회 준비위원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하나 되고 관심 있는 분야에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기관 및 어머니회 등과 함께 준비했다"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혁 군수는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보은의 가장 중요한 보배이자 미래인 어린이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준석 보은교육장도 "5월의 햇살처럼 꿈이 자라는 어린이날을 축하 한다"며 "오늘도 내일도 주인공은 여러분"이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 뱃들공원에는 보은소방서가 물소화기 체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화재 시 소화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은경찰서도 사전지문등록 부스를 운영하고 어린이들의 만약의 사고나 실종에 대비하도록 현장에서 지문 등록을 받았다.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운영위원회 노인장애인복지관, 충북남부아동보호기관, 보은교육청 Wee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보은군보건소, 한국전력보은지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이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체험 및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뱃들공원 광장을 중심으로 말티재국립자연휴양림이 목공체험 부스 등 38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 각종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탈골암에서는 고은자 전 군의장을 비롯한 신도들이 현장에서 인절미를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보은의 맛과 정을 나눴다.

특히 보은청소년참여위원회 학생들이 18세 선거권 하향조정을 의견을 묻는 스티커 설문조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보은고 퀘이사, 충북생명산업고 온누리, 보은여고 마음동아리와 수학과학융합동아리, 보은정보고 늘품, 보은중 또래상담, 보은여중 라온제나, 예그리나, 온새미로 등이  각종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상설놀이 마당에서는 굴렁쇠, 투호, 제기차기, 요요팽이, 세발자전거 놀이가 열렸고 경연놀이 마당에서는 훌라후프 왕 뽑기, 동요 뽐내기 대회 등이 열렸고 보은지역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행사 및 체험장 주변 청소와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은군학부모연합회가 제공한 점심 후 가족뮤지컬‘어른동생’을 관람하며 가족의 정을 나눴다.

어린이날 행사는 기념식이 열리는 광장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천막 하나 없이 진행해 어수선했으며 일부 상인들은 어린이들의 성장에 해로울 수 있는 타르계열의 색소가 함유된 음료수를 판매했지만 사전 및 중간에 점검하고 제지하는 시스템이 없어 아쉬움으로 남았다.

 

   
 
  ▲ 감사 합니다  정상혁 군수와 박준석 교육장, 구상회 의원이 체험부스를 순회하며 어머니회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 날씨가 더워요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뱃들공원에 텐트를 설치했다.  
 

 

 

   
 
  ▲ 나무의 조각품 변신  국립말티재휴양림이 나무를 이용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조각품 만들기를 가르쳐 주고 있다.  
 

 

 

   
 
  ▲ 군수님 ‘떡’드시고 가세요  고은자 전 의장과 탈골암 신자들이 즉석에서 인절미 자원봉사를해 인기를 모았다.  
 

 

 

   
 
  ▲ 간식은 역시 꼬치구이  어린이날 행사 기대감에 아침을 거르고 나온 어린이들이 꼬치로 출출함을 달래고 있다.  
 

 

 

   
 
  ▲ 달콤한 아스크림이 최고  기온이 여름 날씨를 보이며 덮자 어린이들이 아이스크림 가게로 몰리고 있다.  
 

 

 

   
 
  ▲ 드론은 이렇게 조종하는 거야  마로면 적암리 드론교육원 직원들이 어린이와 함께 드론조종을 하고 있다.  
 


 

   
 
  ▲ 오늘 배워서 연등 달거예요  자원봉사자와 어린이가 종이로 연등을 만들고 있다.  
 

 

 

   
 
  ▲ 얘들아 밥 먹고 놀자  삼산·동광초 어머니회가 간단한 점심 도시락을 나눠주는 봉사를 하고 있다.  
 

 

 

   
 
  ▲ 소화기는 이렇게 사용하는 거야  보은소방서가 물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 매일 솜사탕 같은 어린이날이면 좋겠어요  엄마와 어린이가 설탕이 녹아 풍선만한 솜사탕이 만들어지길 기다리고 있다.  
 

 

 

   
 
  ▲ 어린이날 실종은 안되죠  보은경찰서가 어린이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지문등록을 받고 있다.  
 

 

 

   
 
  ▲ 강아지도 어린이날 축하  어린이날 손자를 따라 나온 할어버지와 강아지가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  
 

 

 

   
 
  ▲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단다  민속공연단이 소고를 공중으로 던져 서로 받자 어린이들이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 하고 있다.  
 

 

 

   
 
  ▲ 오늘은 내가 공주  자원봉사자가 어린이 얼굴에 예쁜 그림을 그려 주고 있다.  
 


 

   
 
  ▲ 쌍둥이도 어린이날 축하 방문  형들을 따라 나온 쌍둥이가 유모차 안에서 졸고 있다.  
 

 

 

   
 
  ▲ 18세 이하도 정치 참여하고 싶어요  청소년위원들이 18세 이하 선거권 하향조정 설문을 받고 있다.  
 

 

 

   
 
  ▲ 할머니 제가 친구해 드릴요!  위안부 소녀상을 찾은 어린이가 할머니 옆에 앉아 꼭 움켜쥔 손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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