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처음 맞이한 보은장날인 지난 1일 정당 및 후보자 합동연설회가 줄을 이어 유권자들로 하여금 선거가 임박했음을 실감케 했다. 보은군수에 출마한 김인수 더불어민주당, 정상혁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구관서, 무소속 김상문 후보(왼쪽부터) 지지자들이 보은읍 중앙사거리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