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벚꽃 이번 주부터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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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벚꽃 이번 주부터 개화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8.04.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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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진행 중이거나 예고돼 있는 가운데 보은에서도 이번 주부터 벚꽃이 꽃망울을 막 터뜨리기 시작했다. 올해는 평년보다 3~4일 빠르게 벚꽃이 피었다. 벚꽃은 개화 후 일주일 동안 만개한다. 따라서 보은의 벚꽃을 즐기려는 이들은 꽃피는 것을 시샘하려는 듯 4일 비가 내렸으나 이번 주말부터 찾아가면 되겠다. 속리산의 경우 기온이 낮은 탓에 보은지역보다 대게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늦게 만개하는 만큼 보은군에서는 4월 셋째주말까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보은에서 벚꽃을 잘 볼 수 있는 장소는 대청호를 끼고 회남면에서 대전으로 넘어가는 지방도 571호선(27㎞)을 비롯해 고승리에서 학림리까지(20㎞)의 보청제방도로, 수한면 질신리 도로변, 산외면 문암리, 장안면 오창리 등이다. 이 지역의 벚꽃이 질 무렵엔 속리산 말티재 내려가는 길 도로변 및 호텔 인근 잔디밭 주변이 운치 있다. 법주사 경내에서도 고즈넉한 산사풍경과 함께 횐목련, 왕벚꽃 등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은 4일 회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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