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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 줄이어
[1358호] 2017년 12월 21일 (목) 나기홍 기자 nagihoung@hanmail.net
   
 
  ▲ 왼쪽부터 이상원 원장, 안종찬 대표, 송용준 대표.  
 

 연말이 되면서 고향인재들의 면학을 돕기 위한 출향인사의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상문)에 대한 장학금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삼승면 달산리가 고향인 서울 방배동 정담한의원 이상원(50) 원장이 14일200만원을 보은장학회에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수한면 묘서리가 고향인 대광물산(서울 송파구)을 경영하고 있는 안종찬(70세) 대표가 150만원을, 보은읍 풍취리가 고향인 세일즈대학 송용준(55세) 대표컨설턴트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다.
 2009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하고 있는 이상원 원장은 한의원을 찾아온 많은 사람들이 고향 장학회에서 봉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함께한 따뜻한 정성이 깃든 뜻 깊고 소중한 장학기금이라고 하며 고향 후배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없는 보람이라고 했다.
이 원장은 바쁜 시간을 내어 경희대학교에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기도 하다.
 2002년부터 15년간 장학회 이사로 봉사하고 있는 안종찬 대표는 한국민속촌 대표로 재직 시 고향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통시키는 등 애향심이 누구보다 깊었으며, 칠순의 고령에도 새로운 사업을 개척함은 물론이고, 재경군민회와 고향 관련 단체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젊은 시절 못지않은 열정을 뽐내고 있다.
 또한, 2002년부터 15년간 장학회 이사로 봉사하고 있는 송용준 대표 역시 가평군 설악면 완평빌딩에 세일즈대학 상설강의장을 개설하여 개인은 물론자영업자, 중소기업, 대기업 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일즈 기법과 인간관계 등을 주제로 1주일반과 3일반을 편성 운영하며 대표컨설턴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보은인으로서의 향기를 톡톡히 발휘하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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