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면자원봉사회(회장 이성시)에서는 17일에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은 전날 절인 배추를 깨끗이 씻어 양념에 버무리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성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이날 담근 김장 김치를 회인면 독거노인 30가구에 전달했다. <회인면사무소 제공>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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