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어촌사랑방송예술인공동체(회장/이사장 임병기) 회원 방송예술인 11명은 지난 19일 2016보은대추축제장을 방문해 직접 보은 명품대추의 맛을 보고 판매를 도우며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렸다. 예술인공동체는 농촌지역의 문화적 지위와 행복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연예인 봉사단체로 연예인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공 보은군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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