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훼손된 기념비는 보은교회(담임목사 안신홍)가 지난 10월 16일 창립100주년을 맞이해 건립했다.
기념비는 보은교회를 다니다 타 지역으로 이사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오비가족들의 후원으로 건립된 것이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확보해 분석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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