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서장 김형섭)는 지난 7일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양화석)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및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보은읍 내 한 식당으로 초청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형섭 서장은 실질적 정착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치안문제와 관련해 보은경찰이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약속했다. /제공 보은경찰서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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