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프로그램 강사 및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의사소통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상호에 대한 원활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프로그램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간담회를 통해서 서로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그리고 의사소통 교육으로 상호입장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 및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다.
박미선 관장은 “도레미합창단 여러분들의 아름답고 예쁜 목소리로 합창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대회에 나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진원 강사의 ‘노인·장애인 특성 이해, 올바른 의사소통 표현’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인사하는 습관을 갖자. 웃는 인상을 갖자. 나쁜 생각을 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화내지 말고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말을 한다면 상대도 오히려 미안한 생각을 할 것이다.
사람은 늘 좋은 생각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며 생활하면 좋은 결과가 될 것이다.
/조순이 실버기자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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