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예비군, 전쟁음식 시식회로 ‘ 안보의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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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예비군, 전쟁음식 시식회로 ‘ 안보의식 고취’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6.09.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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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과 보은군여성예비군(대장 조정옥)에서는 군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난 25일 전쟁음식 시식회를 개최했다.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016년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6.25전쟁 당시 먹었던 피감자, 주먹밥, 개떡 등 다양한 전쟁음식을 제공해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크게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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