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자치대학 4회 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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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자치대학 4회 강의 개최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6.09.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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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까지 배움이란 중요하고 머리를 식혀준다. 군민 자치대학은 남녀노소 없이 참 중요한 교육이다. 벌써 4회째 강의를 마쳤다.
4회 강연은 노용균 교수의 강연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지난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예부터 강의는 남녀노소 모두가 들어야 한다고 뒷전에서 앉은 분들이 좋은 인상, 좋은 감정으로 강의를 평가했다.
우리 옛 어르신들은 농촌에서 풀뿌리 걷어내고 비료도 없는 세상에서 잡초하고만 싸우다가 세상을 살았지만 현세대는 남녀노소 없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정말 아름다운 생활을 영의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노용균 교수 강의 주제가 참 들어맞는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참 좋은 주제의 교육이다.
현 세대가 100세 세대에 노랫말처럼 노인들도 오래살 수밖에 없는 현실인데 수시로 건강 검진을 하고 독거노인들이 잘 있나 수시로 순회하고, 혈압도 측정하고 노령 연금까지 주어 용돈 걱정 없이 생활하고 풍요로운 대한민국이다.
그러나 우리 노인들은 기력으로는 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육을 남기고 가야 한다. 36년 일제 강점기에 고통 받고 후진국으로 농민들이 고통 받았던 옛이야기 80대 농민들이 농사할 때 인분을 받아 거름을 주던 시절 생생이 생각난다.
지금 어린이들은 까맣던 세월을 알 수 없다. 훌륭한 교수, 학자, 연구진들이 단합하여 정치 분야에서 단결 혁신하는 마음가짐으로 이륙한 장인 정신이다. 혁신 단결하는 정신력 좋은 말씀, 좋은 인상으로 앞장서야 한다.
우리 노인들도 보은군민자치대학에 참가한 교육이 머리를 스친다. 살아 있는 한 좋은 언어를 남기고 가야 한다.
/이흥섭 실버기자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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