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파출소-아리솔컨트리클럽과 여성안전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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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파출소-아리솔컨트리클럽과 여성안전 위해 맞손
  • 보은신문
  • 승인 2016.08.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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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마로파출소(경감 강헌규)는 지난 8일 탄부면소재 아리솔컨트리골프클럽(대표이사 변재길)과 여성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리솔컨트리 클럽은 직원 120여명중 80∼90%가 케디 등 여성으로 여직원 취약지역에 보안등 및 CCTV를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환경개선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제공 보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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