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은건설기계연합회(회장 이창우)가 27일 보은군생활체육공원 풋살경기장에서 보은군의회 박경숙 의원, 안전건설과 박정규 과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화합과 단결, 보은군발전을 다짐했다.
보은건설기계연합회는 2001년 결성해 재난 재해시 무료로 복구를 지원함은 물론 어려운 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80명의 회원이 소속되어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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