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에서는 직접 장애인들의 체험으로 몸소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꼼꼼히 체크를 하며 될 수 있으면 공사 진행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장의 말과 함께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 주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속리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조순이 실버기자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