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효 나들이’에는 읍.면 자원봉사회 봉사자와 어르신 80여명이 참여해 부산의 영도다리, 자갈치 시장, 해상공원 등을 관광하며 초여름의 시원한 파도와 바다풍경을 마음껏 즐겼다.
보은군자원봉사센터는 50여개 봉사단체가 참여한 자원봉사기 이어받기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 중에 있으며 우수프로그램, 자원봉사자 교육 등 보은군 자원봉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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