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농협, 속리산면사무소 직원들도 동참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단의 풀을 뽑는 등 깨끗한 거리 및 속리산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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