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종곡리 방문
상태바
보건복지부, 종곡리 방문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6.04.14 1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건복지부 직원 50여 명이 지난 4일 보은 북실마을을 방문했다.
녹색농촌체험마을 체험관 사업과 관련해 1차, 2차, 3차까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기공식이 거행될 계획이라고 한다.
이날 복지부 직원들이 신나무 100주, 헛개나무 100주, 블랙초코베리 100주, 구찌뽕 100주, 산수유 206주 등 총 600주의 나무를 체험관 주변에 심었다.
다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간담회를 가졌다.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하는데 온 힘과 정성을 다하는데 복지부에서 더욱 관심을 기울여 고농촌 복지도 자주 돌아봐야 하지 않느냐고 우스개 소리도 나왔다.
초장에 장을 보면 그 장을 잊지 말고 열심히 농촌현황을 살펴줘야 한다고 하자 그렇다며 그동안 여러 가지 피치 못 할 사정으로 소홀했다며 서로 웃음으로 화답하며 복지부와 농촌이 하나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흥섭 실버기자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