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수 위원장은 “삼승면바르게살기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힘을 합하고 뜻을 모아 한다면 어떤 일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지나간 해 보다 올해는 더욱더 이웃을 위하고 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보람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시기 발바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육경숙 위원장도 “회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이 팔과 다리가 되어주시고 뜻을 받아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년보다 올해는 더 큰 뜻을 모아 남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삼승면바르게살기를 부러울 정도로 열렬하게 해나갑시다. 올해는 더욱더 자랑스러운 일을 많이 하는 해가 되어봅시다”라고 회원들에게 부탁했다.
한편 정기총회를 마친 후에는 국토캠페인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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