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탁한 쌀은 신임 회장의 취임식 시 축하 화환 대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받은 쌀이다.
군관계자는 “기탁받은 쌀을 다가오는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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