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은 보은황토사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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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은 보은황토사과로 하세요!”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6.01.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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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 사과판촉 나서
▲ 2015년 열린 충북 농특산물 한마당에서 보은황토사과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회장 이명희)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땅에서 미생물을 이용한 재배 방법으로 생산한 '보은황토사과' 판매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이들이 홍보에 나선 것은 지난해 사과생산량이 크게 증가해 가격이 많이 떨어진데다 이마저도 ‘설 명절’에 사과를 팔지 못하면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는 이 같은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보은황토사과는 착하다’는 캐치프레이즈로 소비촉진 운동에 나서 설 명절 '우리과일 하나 더 먹기'운동을 펼치는 한편 선물용품 판매에 들어갔다.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는 설 선물용으로 5kg과 10kg로 포장해 최저 3만원에서 7만원대 가격까지 준비하고 있어 맛도 착하고 가격도 착하다.

이명희 회장은 "보은황토사과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엄격한 농약잔류검사 및 품질관리를 통과 하는 등 친환경으로 재배해 껍질째 먹어도 안전한 과일"이라며 "농촌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군민이나 출향인들이 '고향과일 하나 더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보은에는 약 600농가가 568㏊에서 2000t 가량의 후지, 양광, 홍로 품종의 사과를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사과재배 농가들은 토양분석을 통한 유기물 공급과 미생물 발효액을 사용해 사과를 생산하고 있어 사람과 자연을 함께 생각한다.

또 매년 봄,여름,가을 황토사과체험학교를 운영해 연간 5000여명의 도시민들에게 시골의 정취를 제공하며 사과나무 분양,사과꽃 나들이,황토사과 여름캠프,수확체험,자매결연 등을 통해 보은황토사과를 알리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 공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10월 보은대추축제장에서 사과 품평회를 갖고 친환경재배방법과 신기술 접목에 노력하고 있으며 사과 품평대회 시상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올 설 선물은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고 상생공존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순박하고 인심 좋은 보은지역 사과재배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맛있고, 착한 보은황토사과를 선택해 보기를 기대한다.
한편, 친환경 보은황토사과는 보은황토사과발전협의회(☏043-544-0052)로 주문하면 택배를 통해 안방에서도 받아 볼 수 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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