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종곡노인회 총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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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종곡노인회 총무 선출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6.01.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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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종곡리 경로회원들은 노인회장 지시에 따라 총무를 새로 선출 하였다.
단양 홍씨로 충남 아산구 비방면 수철리에서 외아들로 태어난 홍운선씨로 어머니 아주 효도하고 어머니 권희정, 훙운선은 일찍 아버지를 여이고 어머니 슬하에 외아들로 자랐다.
하지만 어머니에 가르침이 투철한 정신력과 수신정신 도덕심이 남다를 어머니 어느 자석을 가도 타의 모범으로 보여주는 권희정 할머니는 95세로 10여 년 전 서울에서 생존하다 남 모르는 이웃과 사귀어 노년을 시골에서 살고 싶은 생각에 서울에서 이웃 사람을 따라 보은 북실 종곡 마을로 이사한 할머니 아들은 서울에서 공무원 37년을 정년 퇴직 하고 어머니가 95세로 기력이 안 좋아 가족은 서울에 두고 시골 어머니를 잘 봉양하는 홍운선씨가 북실 종곡 노인 총무로 임명 되었다.
노인들의 시중을 열심히 돌보고 방청소 까지 경로당 모든 일을 미세한 것도 고치며 경로 회원 장수 노인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고 노인 돌봄이에 큰 역할을 하는 분이다.
본인도 당연 70세로 총무 담당에 모든 일을 도맡은 홍운선씨는 노인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받는다.
장수 마을로 노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주고 열심히 하는 2015년 떡국 떡을 빼서 노인회 취임식을 하는데 누구의 손도 안 빌리고 본인 집에서 재료를 만들어와 일금 10만원까지 기부금을 제공한 홍운선 70노인 청모이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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