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오전 9시쯤 속리산면 속리산유스타운 앞 도로에서 37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표지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고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은 보은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은군 분리수거” AI에게 물었더니… “보은군 분리수거” AI에게 물었더니…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건의에 ‘한마음’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노선 건의에 ‘한마음’ 보은군 유휴재산 매각·임대에 적극 나선다 보은군 유휴재산 매각·임대에 적극 나선다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한전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의 통폐합 묵과할 수 없는 일”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한전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의 통폐합 묵과할 수 없는 일” 최재형 군수 3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도약 최재형 군수 3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도약
이슈포토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에스라이팅, 보은주민 차량 500대 조명등 무상 설치 ㈜에스라이팅, 보은주민 차량 500대 조명등 무상 설치 내북면 동산리 ‘81세대 아파트’ 시공 재개한다 내북면 동산리 ‘81세대 아파트’ 시공 재개한다 보은정보고총동동문회, 제30차 정기총회 성료 보은정보고총동동문회, 제30차 정기총회 성료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마라톤대회 성료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마라톤대회 성료 보은여성예비군, 무더위속 독거노인 집수리로 ‘땀 뻘뻘’ 보은여성예비군, 무더위속 독거노인 집수리로 ‘땀 뻘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