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원장은 “보은군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기탁 사유를 밝혔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 이사장인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군 청소년들의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