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속리산국립공원과 (사)한국구조연합회의 협조로 비룡저수지의 수중 정화활동과 생태계 교란어종인 큰입배스의 포획 및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설순국 지사장은 “국립공원내 위치한 비룡저수지는 보은군을 대표하는 청정수로 앞으로도 보은군에 깨끗한 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환경을 지키려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말했다.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