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보은이평교 사거리. 전광판이 있음에도, 지정된 현수막 게시돼가 있음에도 교통요충지에는 늘 불법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이곳뿐 아니라 보은의 관문인 교사사거리와 통행량이 많은 동다리사거리, 시외버스터널 인근의 삼거리에는 언제나 기관이나 단체가 내건 현수막이 걸려있다. 개인이 걸면 바로 철거해버리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된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은군 유휴재산 매각·임대에 적극 나선다 보은군 유휴재산 매각·임대에 적극 나선다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한전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의 통폐합 묵과할 수 없는 일” 보은군 공공기관유치위원회“한전 보은지사와 동청주지사의 통폐합 묵과할 수 없는 일” 최재형 군수 3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도약 최재형 군수 3년,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도약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당선’... 대통령 임기 개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당선’... 대통령 임기 개시 제24대 대통령선거 D-5 … 보은도 지지 호소 목소리 울려 퍼져 제24대 대통령선거 D-5 … 보은도 지지 호소 목소리 울려 퍼져
이슈포토 자식교육, 어릴 때 회초리로 자식교육, 어릴 때 회초리로 “우리 이종사촌들 최고!” 삼가 계곡에 울려 퍼져 “우리 이종사촌들 최고!” 삼가 계곡에 울려 퍼져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2026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 학림초 동창들, KBS 가요무대 녹화 현장 다녀와 학림초 동창들, KBS 가요무대 녹화 현장 다녀와 보덕중학교 33차 총동문회 성료 보덕중학교 33차 총동문회 성료 ‘논 타작물 재배’ 지원 근거 마련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 근거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