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회교회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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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5.08.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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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회 충북지회 장년부, 청년부, 어린이 등 100여명은 무더운 여름을 식히고자 북실 종곡 마을로 모였다.
양쪽으로 우거진 수목에 바람과 능선이 어울리어 산 위에서부터 내리는 바람, 오염 될 수 없는 곳 보은 북실권역은 드높고 넓다 란 하늘소방, 귀뚜라미방, 반딧불방,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삼복더위를 식힐 수 있고 정자에만 앉아도 산, 바람, 물의 푸른 자연에 바람이 합하여 온몸을 시원하게 해준다.
푸른 물의 수영장에는 청년, 어른, 어린이가 계속 솟아나는 맑은 물에서 즐기고 손으로 고기를 잡는 체험을 하는데 손재주가 빠른 솜씨는 고기를 손으로 잘 잡는 솜씨도 있고 서로 고기 낚는 재미에 푸른 물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했다.
북실권역은 자연이 어우러지고 오염 될 수 없는 1급수로 수영장이 갖추어 있고 골프 연습장, 어린이 그네 띄기 등 모두 좋은 위치에 갖추어져 있고, 사방댐으로 말끔히 단장되어 2차 사업으로 야외 음악당이 건설 중인데 농어촌 권역에 참 아름다운 위치에 모든 시설이 갖추어진 곳이다.
가을이면 양쪽에 자연으로 에워싸 권역이 건설되지 않았을 때도 겨울에 와보면 설화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사계절을 자연에 운치가 풍성한 곳으로 봄이면 산 벚꽃과 진달래로 장식하고 여름이면 푸르름으로 가을이면 알밤을 자연에 운치를 만끽하는 북실권역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1급수 푸른 물이 솟아나는 아름다운 수영장 주변에는 조형물 가지각색 동물로 둘러싸여 어린이들에 눈길을 끌 수 있고 자연에 운치와 맑은 바람은 정말로 시원하고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북실권역이다
보은 종곡에 끊임없는 즐거움이 1급수로 면모를 갖춘 곳이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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