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달권 협회장은 “씨름협회 화합과 씨름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이달권 충북씨름협회장은 보은군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6대 하반기 의장과 5대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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