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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생활체육회(회장 이종환) 소속 여성생활체육 동호인 115명은 지난 19일 군산시 대각산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월영재를 시작으로 월영봉~미니해수욕장~대각산 전망대~방파제 등 4시간이 소요되는 산행으로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렸다. 보은군생활체육회는 올 가을 두 번째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보은군생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