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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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15.05.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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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보은제일교회 제일노인대학(학장 오달식)에서 제일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성교육아카데미 김원영 원장의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정진원 부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정상혁 군수, 박범출 의장, 조남현 충북도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김원영 원장의 강의에 따르면 가정폭력이란 대물림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정폭력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남편이 술을 먹거나 안 먹거나 이유 없이 화를 부리며 때리는 경우, 욕설을 하며 물건을 던지는 것도 가정폭력이다. 폭력이란 사람이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므로 쓸데없는 나쁜 생각을 하고 나쁜 마음을 갖지 않으면 가정폭력이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성폭력은 여러 경우가 있다. 남의 몸을 함부로 만져서는 안 된다. 어느 68세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초등학생이 걸어가는 것을 세우고 귀엽다고 손등에다 뽀뽀를 하며 자신의 손등에도 뽀뽀를 해달라며 몸을 만지는 일도 있는데 이런 경우도 성폭력이다. 남자가 어린 아이에게 자주 만나자고 요구하며 용돈을 자주 주는 것도 성폭력이다.
대물림 되는 가정폭력과 성폭력 없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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