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참여자와 강사 1명, 사회복지사 1명이 함께 맞춤형 재활운동을 하기 속리산 법주사로 향했다.
두드림대학 수강생들은 거침없이 법주사까지 걸어가며 합동사진도 찍고 개인적으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날씨도 화창하게 도와줘 두드림대학 일행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다.
/조순이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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