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코스쿨’은 한화 보은사업장의 지원을 받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보은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진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보은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고 환경을 위한 올바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에코프렌즈로 선발된 30명의 보은지역 청소년들은 11월 까지 산, 바다, 나무, 자원재활용, 친환경 먹거리를 테마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할 예정이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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