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 고향’ 보은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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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 고향’ 보은에 왔다
  • 이홍섭, 김충남, 조순이 실버기자 공동취재
  • 승인 2015.02.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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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내양 김정연, 2일간 보은촬영
6시 내고향 '고향버스' 안내양 김정연(사진 오른쪽)씨가 실버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에 응해주고 있다.
국민 안내양 김정연이 KBS1TV 6시 내고향 ‘고향버스’ 촬영 차 보은에 왔다
‘6시 내 고향’ 촬영팀과 김정연씨 일행은 보은에서 보은군민과 풍경들을 2일간 촬영했다.
KBS 6시 내고향이 보은을 방문한 것은 2012년 8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라고 한다.
KBS 6시 내고향 ‘고향버스’에서 국민안내양 활동 5년차인 가수 김정연은 대한민국 최단기간 최다 지역 시, 군내 버스 탑승이라는 제목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민 안내양 김정연에게 가족을 물어보니 신랑하고 아들이 하나있다고 한다.
또 촬영 나올때 신랑은 누가 밥을 주느냐니까, 밥은 신랑이 알아서 먹는다고 했다.
이틀간 보은에서 버스를 타며 촬영한 내용은 지난 24일 저녁 6시 KBS 1TV '6시 내 고향' 에서 방영됐다.
한편 최정환 PD는 “ ‘6시 내 고향’은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는 동시에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하는 시사교양프로그램”이라고 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홍섭, 김충남, 조순이 실버기자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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