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 생활체육 여성회원 창단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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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생활체육 여성회원 창단식 열려
  • 보은신문
  • 승인 2014.12.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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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그라운드 골프 등 여성체육 활성화
마로면 체육회(회장 최상국)는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마로면 생활체육 여성회원 창단식을 지난 22일 마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창단된 여성 체육회(회장 구자순)는 17명으로 구성되며, 게이트볼 및 그라운드 골프 경기 등에 적극 참여하여 마로면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한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체육회에서 100만원, 이장협의회 30만원 등 기관단체 및 지역 업체는 총 400만 원을 후원하여 게이트볼채 11개, 그라운드 골프채 11를 구입 전달했으며 남는 후원금은 여성 체육회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회장 구자순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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