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광은 우리가 홍보한다”

이날 워크샵에는 청주시를 비롯 시.군 관광명예기자 40여명이 참석해 ‘SNS를 통한 뉴스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펼쳐졌으며 관광명예기자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통해 충북나드리 홈페이지의 활용과 관광뉴스 검색에 대한 어려움등 다양한 의견이 게진됐다.
이에 충북도 관계자는 “기존 충북관광 홈페이지인 충북나드리에 대한 모바일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한편 관광뉴스의 검색이 원활하도록 기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 이라며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데 불편사항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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