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소재 혜성정육점식당 대표 이문자씨가 착한가격업소 우수업소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씨는 지난 2011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래 가격안정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왔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보은군 연합회장을 맡으며 물가안정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앞장선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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