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곡리 주민 충남 태안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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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곡리 주민 충남 태안 견학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4.12.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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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실권역 농촌 마을 종합 개발 2단계 지역 영양 강화를 위한 국내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종곡리 주민들이 충남 태안 별주부 마을로 떠났다.
별주부마을 선진 사례 마을 발표 및 현장 견학 1시간 김종욱 위원장이 별주부 마을 추진위원장은 농촌과 어촌이 함께 어우러진 별주부 권역 소개의 마을을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는 조선 후기 별주부마을은 산림이 우거지고 물이 맑기로 유명한 고장으로 궁 앞 용쇄골 묘 샘 노루미째 자라바위는 고대 소설 별주부전과의 일백 상통한 별주부전의 무대로 이어져있다고 말했다.
정말로 볼거리는 바닷가 주변을 아름드리 소나무 해송이 꽉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참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별주부 마을이다.
김종욱 위원장은 권역에서 운영하는 칼국수 하우스로 인도하여 맛 조개 칼국수로 우리 북실 권역 견학 일행은 맛있게 먹고 매출이 높다는 고구마 잔챙이를 구워 맛있게 먹고 바다와 해송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을 살펴보고 휴식을 취하고 삽교호 함산 공원 및 종합시장을 견학 대상주로 소개 충남태안 별주부마을 일반 현항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원청리 시원리 양잠리 규모 법정리 3개 행정리 5개 자연마을 9개 이 모두를 견학하고 일행47명은 견학 일정을 마치고 충북 보은으로 무사히 귀가했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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