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건조기 한재덕 대표, 탄부면사무소에 쌀 40포(10kg) 기탁
㈜신흥건조기 한재덕(49,보은읍 삼산리)대표가 지난 25일, 탄부면사무소를 방문해 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만원 상당의 백미 40포(10kg)포를 기탁했다. 임수영 탄부면장은 “고마운 쌀을 받아 관내 꼭 필요한 곳에 골고루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작년에도 보은읍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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