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도교육청 지정 우수학교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된 내북초(교장 박준영) 축구 동아리가 지난달 26일~27일 괴산·증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서 4학년 남자부(1부) 우승을 차지했다. 4학년 박영준, 박영권 학생과 3학년 김문수, 김민수 학생으로 구성된 가운데 영준-영권 쌍둥이 형제와, 문수-민수 쌍둥이 형제가 맹활약했다. /제공 내북초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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