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정일품 교육상 선정
상태바
교육청, 정일품 교육상 선정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4.10.02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좌측부터 이재철, 김상국, 강원호, 김의식.
보은교육지원청은 2014년도 3/4분기 자랑스러운 정일품 보은교육상에 관기초 이재철(60)주무관과 세중초 김상국(46)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랑스러운 정일품 청렴인상으로는 보은교육지원청 강원호(28) 주문관과 삼산초 김의식(39)교사를 뽑았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정일품 보은교육상은 고객감동 교육서비스 실천과 다양, 창의성을 추구하는 정일품 보은교육의 발전을 위해 자기 업무에서 항상 모범을 보이는 교직원을 분기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3/4분기 시상에는 투철한 사명감과 교육관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창의적인 업무개선으로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2명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자랑스러운 정일품 청렴인상은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에 청렴의식·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연 1회 2명을 선정하고 있다.
유경순 교육장은 "자랑스러운 정일품 보은교육상과 청렴인상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관내 교직원의 지속적인 능력발휘와 창의적인 업무수행능력을 키우고 정일품 보은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교직원이 소통, 협력,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인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