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학교 다문화가정 및 학부모, 이웃주민을 대상으로 1학기부터 실시한 동아리 활동은 2학기에도 3차례 실시하게 된다. 이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을 실생활에서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같은 재료로도 복잡하지 않고 쉽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관기초 유승룡 교장은 “이웃학교 학부모 간 상호 정보교환의 장으로도 활용하는 좋은 계기”라고 전했다.
/김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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