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중독이 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라이타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장서 실버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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